한빛출판네트워크

저는 엑셀과 그리 친한 사람은 아닌데요,

정말 기본적인 사용법만 숙지한채로 살아왔고

학업중이나 업무를 할때도 엑셀이

필요한 일이 별로 없다보니

그간 그리 엑셀을 사용할 일도 많지 않았어요.

그런데 되려 이렇게 생활 속에서

엑셀을 사용하게 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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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한 부서의 회계를 맡게 되면서

본의 아니게 엑셀을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주먹구구식으로 정말 숫자 기입에 더하기 함수 기능만

쓰면서 사용하다보니 답답함도 크고

오류가 나기도 하고 나름 힘겨운 시간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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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올해는 쉽다고 소문난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엑셀

이보다 더 쉬운 엑셀 책은 없습니다로

엑셀을 한번 정복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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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교육 크리에이터 ‘누나IT’가  지은

이책은 엑셀 왕초보를 위한 엑셀 도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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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이 IT서적 같지 않고 단행본 사이즈라

부담감이 적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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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내용을 최대한 쉽게 구성하고

필요한 기능만 다루었다고 하고 부담없이

완독할 수 있도록 분량도 조절했다고 하더라고요.

아주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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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기능을 익히고 편집과 인쇄.

수식으로 계산하기.

함수 제대로 써먹기.

데이터를 정렬하고 원하는 정보찾기

차트 그리기까지 총 7장의

내용이 들어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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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사이 짧은 영상강의를 볼 수 있도록

QR코드가 들어가 있어서

책과 함께 활용하기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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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끝까지 마무리는 못했고,

4장까지 열심히 읽으며 실습을 해보고 있는데

정말 쉽게 잘 설명이 되어 있고,

딱 필요한 내용만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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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마스터 하고 나면 제가 쓰던

엑셀 회계장부를 한번 잘 손보아

제대로 한번 써볼 생각이고,

가정에서 쓰는 가계부도 한번 엑셀을

이용해서 작성해볼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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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엑셀 초보자라면

부담없이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2025년은 엑셀 뿌시기!

한빛미디어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기존 책들은 어느정도 컴퓨터를 사용해 본 사람들이 보기에 적합하고 기초적인건 알고 있다고 생각한 상태로 알려주기 때문에 궁금한 점들이 생기곤 하는데요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엑셀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엑셀 입문서로 왕초보를 위한 책이기 때문에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용어와 친근한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고,

체계적이면서 영상강의까지 준비된 책입니다.

엑셀을 사용하기 전 알아야 하는 것 부터

엑셀의 기초 기능으로 시작하여

수식, 함수, 데이터, 차트까지

배울 수 있는 책!

엑셀 하면 키보드 단축키를 잘 알아야 하잖아요

이걸 알려주는 책은 처음 봤어요

키보드마다 다르게 생겼다는 것도 설명해 주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엑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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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초는 물어보기도 좀 그런데

이 책 한권이면 해결 가능합니다ㅎㅎ

저는 따로 엑셀을 배우지 않고 사용했기 때문에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구글에 그때 그때 검색해서 해결했는데요 그래서 언젠가 꼭 엑셀을 배우고 싶었습니다.하지만 매번 두껍고 어려운 책 앞부분만 하다 포기했는데 이번 책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하기도 쉽고

자주 쓰지 않으면 까먹는 만큼 집에 두고 참고하기에도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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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을 배우고 싶은 왕초보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엑셀에 대해 잘 몰랐던 시절에는 그냥 뭐 표 데이터 계산해서 산출해내는 그런 정도로 치부했었습니다. 물론 이 기능이 엑셀의 기본적인 기능이며 용도인것도 맞습니다만 엑셀이 의외로 다양한 기능들이 많더군요. 뭐 그렇다고 디자인툴까지 가능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엑셀 책은 엑셀를 다루는 기술서보다는 정말 기초적인 학습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 두께 즉, 페이지 수도 많지 않아 부담이 덜되고 딱 필요한 기능 위주로 되있습니다. 그래서 책 제목도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엑셀 이잖아요.

간 단원별로 내용은 시작해볼까요, 정리해볼까요 로 맺으면서 찬찬히 복습까지 챙겨둡니다. 두꺼운 엑셀 서적을 가지고 있지만 막상 궁금한것 찾으려면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대신 이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엑셀은 손이 자주 가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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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엑셀을 잘 사용해서 사무를 봤던 분들이라면 이 책이 그닥 아주 요긴하진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팁다운 팁들도 적잖게 있으니 뒤적거려 볼만은 합니다.

특히 이 책의 저자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어서 학원 다닐 필요없이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엑셀 책과 함께 다양한 학습 영상 콘텐츠를 활용하는데 아주 그만입니다.

기초적이라고 엉성한게 아닙니다. 체계적으로 함수 활용법까지 다루고 있어서 매우 쓸모 있는 엑셀 도서중에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차트도 빼놓을 수 없는 엑셀 기능중에 하나죠. 공부하면서 한참 사용할 대학생도 되고 늦게나마 필요한 엑셀 배우는게 영 어렵다 하는 분들은 일단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엑셀 책으로 시작하셔도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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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컴활 1급 취득에 도전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읽게 된 책이다. 물론 시험을 위한 엑셀 공부와 업무를 위한 엑셀 사용이 같지는 않을 거다. 하지만 근래에 엑셀을 사용할 일이 많이 없기도 했었던 터라, 책을 읽으며 겸사겸사 다시 엑셀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컴활 1급에 있는 2과목 스프레드시트 일반을 공부할 때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추측한다. 이 책의 표지에는 '이보다 더 쉬운 엑셀 책은 없습니다.'라고 적혀져 있는데, 읽어 보니 엑셀을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읽고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설명에 필요한 캡처 이미지들이 많기도 해서, 이해하는 데에 어렵지 않았다. 머리말에 이 책을 대학생부터 시니어 세대까지, 엑셀 초보자가 필요한 기능을 쉽게 익힐 수 있게 구성했다고 했는데, 그만큼 신경을 많이 쓴 게 보였다.

뭐가 되었든 컴퓨터로 하는 업무를 하게 된다면, 엑셀을 한 번쯤은 사용하게 된다. 전전 직장에서는 엑셀이나 한글을 많이 사용해서, 그래도 조금은 익숙했었다. 그런데 바로 이전 직장에서는 단순히 입력을 하고 확인하는 정도로만 사용을 하다 보니, 기존에 알고 있던 단축키나 함수들도 많이 까먹은 상태였다. 하지만 다시 배워가고, 다시 숙지하면 되니 걱정은 말길. 엑셀은 꼭 업무가 아니라도 알아두면 어디서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가 있으며, 단순한 사용을 넘어 똑똑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다. '똑똑하게'라고 적은 이유는 엑셀의 목적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했어야 할지도 모르는 일을, 더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목적을 잊고, 일일이 수작업을 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위에 적혀있는 것처럼 30분 안에 끝낼 수 있는 것을 3시간이나 걸리도록 한다면, 그건 엑셀을 잘 활용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초보자가 접근하기 쉬운 책이었다. 바로 엑셀 기능을 배우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닌, 키보드를 사용하는 방법부터 엑셀을 실행하는 등등 가장 기초적인 것부터 알려준다. 그 이후에 셀을 이동하거나, 실제 엑셀을 사용할 때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 위주로 차근차근 설명을 해준다. 목차가 나오기 전에 '학습 내용 미리 보기', '책의 구성 살펴보기', '영상 강의 재생하기' 등 책을 더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도 적혀져 있으니, 엑셀에 대해 잘 모른다면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읽어 보길 추천한다.

학습을 하는 장은 '시작해볼까요?'로 시작이 된다. 학습 전에 배울 내용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실습 파일도 제공하고 있는데, 한빛출판네트워크 홈페이지나 자료실에서 받을 수 있으니 실습 전에 미리 받아 책을 보며 따라 하면 더 수월할 것 같다. 중간중간에 TIP도 있으니 참고하며 읽으면 된다.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읽다가 한 번씩 궁금증이 생길만한 것을 '조금 더 가볼까요?'로 설명을 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빠른 채우기 기능]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했는데, 이런 게 있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고, 어쩌면 앞으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북마크도 해두었다.

배운 내용을 요약, 정리해 주는 '정리해볼까요?'를 다시 읽으며, 앞에서 읽고 배웠던 내용을 정리할 수 있었다. 앞에서 문장으로 길게 풀어서 적었던 것도, 이 부분에 간단하게 적혀 있으니 나중에 요약만 보고 싶을 때는 '정리해볼까요?'만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책만으로 이해가 쉽지 않은 경우네는 '1분만요! 누나IT의 1분 영상 강의'를 통해 엑셀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영상은 무료 영상이니, 부담 없이 볼 수 있을 것 같다. 종이책이라면 스마트폰으로 큐알코드를 찍어서 보면 될 것 같고, 나는 전자책으로 읽었는데, 큐알 코드를 누르니 영상으로 이동을 하여 바로 볼 수 있었다.

이미 알고 있던 기능들도 있었고, 알아두면 좋을 것 같은 기능들도 확인할 수 있다. 위에서 적었듯이 자동 채우기 기능도 앞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처음에 적었듯이 컴활 1급 공부를 할 예정이기 때문에, 함수와 관련된 기능들은 컴활 공부에도 그리고 앞으로 업무를 하며 엑셀을 활용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보인다. 마지막으로 피벗테이블은 완전히 잊고 있었는데, 캡처된 이미지와 자세한 설명을 통해 읽어 보니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뭐랄까. 업무를 하다가 사전처럼 활용하기에 적합한 책이었다. 처음 엑셀을 접하거나 어려워한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읽거나 실습을 진행하면서 끝까지 보며, 필요하거나 유용할 것 같은 부분에는 북마크를 한다. 그리고 추후에 실제로 엑셀 업무를 했을 때, 이 책에 있던 내용들을 기억하며 다시 책을 펼쳐 해당 부분을 읽어 보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쉽게 배울 수 있어서,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보다 더 쉬운 엑셀책은 없습니다.
라는 문구에서 엑셀을 쉽게 가르친 다는 걸 느낄 수 있는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엑셀'
업무를 하다보면 한글 만큼이나 많이 쓰는 프로그램인 엑셀.
나는 특히 업무하다보면 실적을 확인하거나 통계를 내는 일이 업무에 있어서 엑셀프로그램을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
기본적인 것은 사용이 가능하지만, 자주 쓰지 않는 함수나 엑셀 프로그램으로 자동변환 같은걸 수동으로 만들때는 정말이지 이건 뭔가, 내가 엑셀을 할 줄 아는거였나 하는 자괴감에 빠지기도 한다. 그런데 알고보면 엑셀이 한글보다 더 편리하고, 그림삽입부터 통계, 그리고 문서작성까지 뭐하나 편리하지 않은게 없어서 어렵지만 익혀두면 엑셀만큼 편리한 프로그램이 또 있을까 싶다.


명단작성, 회비납입 같은 기본적인 함수 계산부터
수식에 셀 주소 대신 입름을 입력할 수 있다는 거나
이름 정의는 범위를 지정하고 이름 상자에 정의할 이름을 입력한 후 엔터만 누르면 된다는,
이토록 쉬운 엑셀이라니!!

예전에는 컴퓨터 강좌책을 보면 홈페이지에 가입해서 예시영상을 봐야해서 가입이 귀찮아서라도 굳이 안보게 되던데 유투브로 무료강좌까지 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심지어 유투브에는 엑셀뿐 아니라
카카오톡의 숨겨진 기능과 책에 나오지 않은 엑셀 말고도 다양한 프로그램의 사용방법이 나와있다.
엑셀 하나 배우러 갔다가 구독, 좋아요. 다양한 정보와 학습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주로 사용하는 기능은 자동합계와 평균.
그리고 만족도조사 평균인데 이럴때는 엑셀이 정말 편리하다.
하나하나 예시를 따라하다보면 진짜 엑셀이 왜 쉬운지.
왜 나만 모르고 있었나 싶은게 이제라도 알게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이보다 더 쉬운 엑셀책은 없다는데 정말 동의.
참고로 내가 보던 엑셀책은, 보기만 해도 "난 재미없는 컴퓨터 강좌 교육책이요, 엑셀을 배워보십시오."라는 딱딱하기 그지 없는 책이라 시작부터 학습의 흥이 나지 않았다. 이 책은 유투브와 함께 예시를 보고 따라해보면서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고, 직접 예시를 하지 않아도 짧은 릴스 자꾸 돌려보면서 눈으로 익히고 손으로 익히니 더 빨리 엑셀을 습득하게되기도 했다.

나는 최근에 책이 재미없어서 업무하다가 특정 프로그램 사용방법에 모르면
 '엑셀로 잔여일수 알아보기', '엑셀로 자동날짜 계산'같은 것을 검색해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편이었다.
이 책은 쉽게, 체계적으로, 무엇보다 따라하기 편하게 예시와 설명을 하고 있으니 영상없이 책만으로도 엑셀을 공부하기에 좋았다. 필요한 부분만 보기에 좋아서 사무실 업무 책상에 딱! 놓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고 알아가는 것도 처음부터 한꺼번에 내가 엑셀에 대해 다 알아버리겠다 하는 마음을 갖는 것보다 엑셀을 익히는데 부담이 없을 것이다.


"한빛미디어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막히는 부분은 유튜브 영상으로 바로바로 볼 수 있어서 엑셀 기능을 익히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왜 그 기능을 쓰면 좋은지도 알 수 있는 실용도서였습니다. 내용 구성, 배치도 일목요연하게 짜여있어서 바로바로 편리하게 필요한 내용을 찾을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사무실에 비치해놓기 딱 좋은 도서!

엑셀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는 친절한 입문서입니다.

기존의 엑셀 책들이 각종 함수들로 직장인들의 업무 능력 향상에 집중했던 것과는 달리, 이 책은 엑셀을 전혀 모르거나 기본적인 기능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책의 내용은 매우 실용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엑셀을 처음 시작하는 독자들에게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각 장에서는 중요한 기능들을 하나씩 세심하게 다루며, 예시를 통해 실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엑셀 인터페이스, 입력 방법, 서식, 각종 툴 사용법 등을 설명하면서 엑셀에서 필수로 알아야 하는 기능을 설명합니다.

중반부부터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 함수 사용법, 데이터 시각화 등을 다루면서 업무에서 엑셀을 능수능란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합니다.

이 책에서 좋은 점은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유튜브 영상이 제공되어 책을 읽으면서 동시에 실습을 할 수 있는 건데 이를 활용하면 학습 효과가 배가 될 겁니다.

엑셀을 처음 배워보면 왠지 어려워 보여서 공부하기도 전에 거리가 느껴지는데, 이 책으로 입문을 하게 되면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질 것입니다.

이 책은 실습하는 파트가 많은데, 한빛출판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해당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직접 엑셀을 차근차근 만져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엑셀》은 기본적인 엑셀의 기능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 초보자가 엑셀을 마스터하는 데 아주 유용한 도서입니다.

쉽고 직관적인 내용으로 엑셀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업무와 일상에서 실용적이고 효율적으로 엑셀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정말 왕초보를 위한 엑셀 책입니다.

엑셀에 관한 책은 예전에 한번 소개드린적이 있어서 두번째로 엑셀책을 소개하는 것이 조금 주저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보니 꼭 소개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존의 엑셀책이 어느정도 엑셀을 다뤄본 사람을 대상으로 했다면 이 책은 왕초보를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일반 엑셀책이 가지는 무게와 크기가 아닙니다.

276쪽에 A5 크기로 작고 가벼워서 언제든 들고다니며 공부하기 정말 좋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부제목은 '이보다 더 쉬운 엑셀 책은 없습니다' 인데요. 맞습니다.

쉽다 못해 키보드의 주요키를 다루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이 책의 작가인 이성원님(누나IT)은 오랫동안 유튜브를 통해 강의해온 유명 유튜버입니다.

그래서 각 단원마다 정말 좋은 무료 영상 강의가 붙어 있습니다.

위 세가지 장점이면 이 책의 가치를 충분히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 동안 말은 들었지만 엑셀이라는 것을 처음 접하게되어 고민하고 계신가요?

강의는 비싸고 혼자 하자니 너무 어려워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이 책을 권해 드립니다.

이 책은 키보드를 다루는 방법으로 시작하여 차트를 그리는 방법까지 설명하는 진정한 왕초보를 위한 입문서입니다.

저자는 유튜브를 통해 입문자를 위한 쉬운 IT강의를 진행중이신 누나 IT의 이성원님입니다.

그간의 유튜브 강의를 통해 쌓은 경험을 기반으로 진짜 왕초보를 위한 가장 쉬운 엑셀책을 내놓았습니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책의 내용은 1장에서 키보드 다루는 법으로 시작하여 엑셀을 열고 입력하고 저장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2장에서는 기초 사용방법을 설명하고 3장에서는 초보에게 의외의 장벽으로 다가오는 엑셀 인쇄하기를 설명합니다.

4장에서는 수식 다루기와 5장 함수 써먹기까지 실제로 꼭 필요한 내용을 다루며,

6장은 데이터를 다루는 방법과 정보 찾기, 7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차트 그리기에 이르기까지

꼼꼼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것은 매 단원 마다 유튜브 동영상과 바로 연결되는 QR 코드가 붙어 있어 자세한 설명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죠.

부록으로는 엑셀 사용 시 알아두면 좋은 단축키를 첨부하고 있습니다.

생전 써본 적 없는 엑셀이라는 프로그램의 시작에서 좌절하고 있는 당신!

이 책으로 일단 엑셀을 시작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이 글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